소설의 숲으로 여섯 발자국(중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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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◀반전무죄 손님은 왕
숲 속에서 서성거리기/Day of Days
2006. 4. 28. 18:56
경험을, 인생을 소설로 환전할 수 있다니 소설가는 얼마나 축복받은 직업인가. 동시에 얼마나 불행한 존재들인가.
- 손장호, <5,7>(2001년, Cobalt Blue Vol 1.- Low man's lyric) 中
1982년 2월 生
2006년 4월 歿
영원히 이 땅의 손님일 수밖에 없었던 외로운 고독.
잠들지 못한 아쉬움으로 손내밀던 손설가.
그리고 끝내 그 손을 잡을 수 없었던 나
이젠 안녕. 맑은 눈의 좋은 친구.
선재
계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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