땅별 2007. 11. 21. 03:15
곰곰히 돌이켜 생각해보건대

저는 단 한번도 저의 생일을 축하해 준 적이 없었습니다.

그래서,




생일 축하해요. 나님.

그러니까 와우 그만하고 이제 원고 좀 하셈